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가미 타이가 (문단 편집) ==== 준결승, VS카이조 ==== 준결승 시작전 키세 료타의 프리 스로 덩크를 보고 할 말을 잊는다. 시합이 시작하자마자 예상과 다르게 키세가 초반 부터 퍼펙트 카피를 시전, 기선 제압은 물론 큰 차이로 앞서나간다. 하지만 다리 부상으로 인해 키세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자 카가미가 키세를 압도하였고, 부상 악화를 염려한 카이조에서 교체한 후 종료 4분 직전까지 15점 차이로 벌리는 데 성공한다.[* 애초에 퍼펙트카피도 제한시간이 있으므로 키세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키세가 영영 다리에 영향을 끼칠 지도 모른다는 감독의 만류에도 카이조의 에이스로서 시합에 나가겠다고 하여 키세가 다시 재출전. 본래 키세의 퍼펙트 카피의 남은 시간은 2분이었지만 퍼펙트 카피의 체력 소모가 전반보다 적어져서 제한 시간을 넘기고도 계속 퍼펙트 카피를 사용하게 된다. 그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작중 묘사로 보면 키세의 의지와 집중력 덕분인 듯. 전반 이후 쭉 쉰 영향도 있을지 모른다. 이후 키세가 쿠로코의 기술까지도 카피하면서 맹추격하지만 키세의 플레이를 파악한 쿠로코의 작전으로 인해 결정적인 순간에 공을 한 순간 손에서 놓치고 만다. 결국 마지막에 카이조가 역전하지만 4초가 남은 상황[* 이 4초를 남기기 위해 카이조의 공격 전 자신들의 공격을 빠르게 처리했고, 퍼펙트 카피로 공격해오는 키세를 몰아붙여 카이조의 마지막 공격을 최대한 빠르게 종결짓게 한다.]을 만들어내고 이후 메테오 잼으로 마무리하려는데 키세에게 막힐 것 같은 직감을 받자 메테오 잼을 백보드에 맞혀 쿠로코에게 패스했고, 쿠로코의 팬텀슛이 결승골이 되어 세이린은 결승에 진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